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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노랗게 피어나는 들꽃, 돌나물 꽃

써니스마일 2025. 5. 29. 15:42

회사 뒷 뜰에는 별에별 식물이 자란다.

식물 키우는걸 좋아하시는 대표님 덕분.

작약의 향기가 가실때쯤 모란이 피고, 노랗게 봄을 알리는 돌나물 꽃도 흐드러지게 핀다.

돌나물은 엄마가 초고추장에 버무려줄때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돌틈사이에서도 잘자라는구나.

식물은 강하다!

 

 

🌱 돌나물이란?

돌나물은 돌 틈이나 바위 위, 마른 땅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다육질 식물이다.
예로부터 봄철에는 입맛을 돋우는 나물 반찬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하여 미나리처럼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 식물이다.

 

 

🌼 돌나물 꽃의 특징은?

  • 꽃 피는 시기는 보통 4월에서 5월 사이이다. (5월 말인데도 계속 펴있다)
  • 꽃 색깔은 노란색이며, 꽃잎은 작고 별 모양을 닮았다.
  • 꽃이 피는 위치는 돌나물 잎 사이에서 올라온 가느다란 줄기 끝이다.

처음에는 이름도 모른 채 “이런 데도 꽃이 피네?” 하고 찍어 두었는데, 알고 보니 자주 밥상에 오르던 돌나물이기도 했다.
이렇게 보니 식물이 가진 또 다른 면모가 느껴졌고, 자연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

 

 

🌿 아이와 함께 자연 관찰하기에도 좋은 식물이다

돌나물은 도심 속 화단, 산책로, 텃밭 주변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자연 관찰하기에 적합한 식물이다.
꽃 이름을 함께 알아보고 사진도 찍으며, 나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교육적인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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